일본의 대중적인 자동차 브랜드, 혼다는 일본과 미국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시장에서 브랜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요구하는 각종 안전 규제 및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혼다는 보다 안전한 도로를 만들고 소비자들에게 ‘경쟁력’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혼다의 안전 기술 패키지를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혼다가 지난 2010년대에 선보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은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현재에 이르렀고, 더욱 다채로운 기술이 포함됐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는 혼다 센싱 360, 그리고 더욱 고급화된 혼다 센싱 엘리트 등을 선보이며 더욱 안전한 주행을 보장할 계획이다.
이는 혼다 브랜드는 물론이고 혼다의 모터사이클, 그리고 고급 브랜드인 ‘어큐라(Acura)’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혼다는 향후 혼다 센싱에 AI 기술을 접목, 현재의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학습과 학습을 통한 개선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할 게획이다.
한편 혼다는 혼다 센싱을 통한 도로 위의 안전 외에도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를 이뤄내 ‘미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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