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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만에 골… 마스크 던지며 포효하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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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만에 골… 마스크 던지며 포효하는 손흥민

입력
2023.01.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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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원정경기 후반 27분에 득점하고 마스크를 벗어 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그의 리그 4호 골이자 9경기 만에 터진 득점이었다. 손흥민은 EPL에서만 통산 97골을 넣어 테디 셰링엄과 토트넘 통산 리그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이날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두 골 등에 힘입어 4-0으로 완승했다.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원정경기 후반 27분에 득점하고 마스크를 벗어 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그의 리그 4호 골이자 9경기 만에 터진 득점이었다. 손흥민은 EPL에서만 통산 97골을 넣어 테디 셰링엄과 토트넘 통산 리그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이날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두 골 등에 힘입어 4-0으로 완승했다.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원정경기 후반 27분에 득점하고 마스크를 벗어 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원정경기 후반 27분에 득점하고 마스크를 벗어 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원정경기 후반 27분에 득점하고 마스크를 벗어 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원정경기 후반 27분에 득점하고 마스크를 벗어 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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