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격리 요양 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트와이스 다현, 코로나19 확진..."격리 요양 중"

입력
2023.01.03 16:02
0 0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3일 공식 SNS 등을 통해 "다현이 이날 진행한 신속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다현은 지난 2일 오후 10시께 자가키트 검사 이후 이날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했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른 격리 및 요양 중이다.

JYP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현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이달 영어 싱글을 선공개한 뒤 오는 3월 미니 12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