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용 음료 리딩브랜드 여명808이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음주운전근절 거리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마다 음주운전근절 거리캠페인을 진행해온 여명808은 코로나로 인해 멈춰졌던 음주운전근절 거리 캠페인을 3년 만에 다시 진행하는 것이며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이 사라져가면서 음주운전의 비율이 높아져가고 있는 연말연시, 특히 금요일에 맞추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속칭 ‘불금’으로 불리는 금요일 밤(22~24시)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가장 많이 발생시킨 운전자는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교통사고는 일반적으로 40~50대 운전자가 많이 발생시켰는데,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30대 운전자가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20대 운전자가 가장 많았다.
음주운전은 단순히 범칙금을 내거나 면허 정지, 취소로 끝나기도 하지만 사회적, 경제적인 파멸과 가정을 파괴하고 생명을 앗아가는 끔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건전한 음주문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많은 사회공헌과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주식회사 그래미는 이러한 음주운전의 폐해를 홍보하고 근절시키는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연말을 보내고 희망찬 내일을 맞이하자는 의미로 해마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998년 출시이후 2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여명808은 세계최초로 발명된 숙취해소용천연차로 출시 때부터 뛰어난 효능으로 언론과 소비자에게 주목받아온 제품으로 출시 된지 2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숙취해소음료 전통의 강자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지금까지 숙취해소음료의 선두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여명808은 1998년에 출시된 숙취해소음료 전통의 강자로 25년이 지난 지금은 그 당시 소비자였던 아버지가 대학생이 된 아들에게 권하고 챙겨주는 아버지만의 숙취해소 노하우로 전수되어 지고 있다.
출시 당시 ‘마케팅의 힘은 제품력’이라는 확신으로 광고보다는 거리시음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하게 하는 체험마케팅을 주력으로 실시했던 여명808은 매년 해변행사, 대학오리엔테이션 행사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마케팅을 대학생, 직장인 등 20대를 대상으로 지금까지도 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이 없어지고 거리에 인적이 드문 시기에는 침체되어 있는 대학생들에게 창의력 증진과 브랜드 홍보를 위한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진행하여 MZ세대에 한층 친숙하고 가까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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