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래형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 호평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래형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 호평

입력
2022.12.24 10:13
0 0

[2022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이피코리아

서울시 성동구에 소재한 이피코리아(대표 배문찬)는 공조 및 상업가전, LED조명, IDC전력설비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회사이다.

오랜 기술개발 노하우로 최근에는 공공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쉼터’라는 최첨단 버스정류장을 개발해 이용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스마트쉼터는 최첨단 사물인터넷(IoT)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미래형 버스승차대기소이다. 사회적 재난으로 지정된 미세먼지와 도로의 매연, 대기오염 등으로부터 교통약자 및 승강장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독창적 디자인과 중앙제어 기술 등을 적용해 개발했다.

또한,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버스/지하철 도착 정보, 기상현황, 공익이미지/영상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서비스한다.

‘지방자치단체 스마트쉼터 사업’을 업계 최다로 납품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쉼터 특허(5건)을 통하여 올해에는 조달혁신제품지정인증도 취득하였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