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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온 세상에 말했다, 홀로 추운 삶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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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온 세상에 말했다, 홀로 추운 삶은 없다고"

입력
2022.12.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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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겨울편 문안 '겨울이 온 세상에 말했다, 홀로 추운 삶은 없다고'가 걸려 있다. 문안을 작성한 백현주 씨는 "추운 겨울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계절"이라며 "올해 겨울은 서로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함께 따뜻해지는 시간을 갖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12일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겨울편 문안 '겨울이 온 세상에 말했다, 홀로 추운 삶은 없다고'가 걸려 있다. 문안을 작성한 백현주 씨는 "추운 겨울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계절"이라며 "올해 겨울은 서로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함께 따뜻해지는 시간을 갖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12일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겨울편 문안 '겨울이 온 세상에 말했다, 홀로 추운 삶은 없다고'가 걸려 있다.문안을 작성한 백현주 씨는 "추운 겨울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계절"이라며 "올해 겨울은 서로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함께 따뜻해지는 시간을 갖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12일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겨울편 문안 '겨울이 온 세상에 말했다, 홀로 추운 삶은 없다고'가 걸려 있다.문안을 작성한 백현주 씨는 "추운 겨울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계절"이라며 "올해 겨울은 서로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함께 따뜻해지는 시간을 갖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12일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겨울편 문안 '겨울이 온 세상에 말했다, 홀로 추운 삶은 없다고'가 걸려 있다.연합뉴스

12일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시민 공모를 거쳐 선정한 겨울편 문안 '겨울이 온 세상에 말했다, 홀로 추운 삶은 없다고'가 걸려 있다.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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