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채팅 서비스 통한 고객 대상 스킨십 확대 지속 예정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오는 30일 저녁 7시 자사 광고모델인 배우 주현영과 함께하는 스페셜 라이브챗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영화배우 마동석과 함께 코빗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주현영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에서 지난해 ‘주기자’ 캐릭터로 출연하며 주목받은 라이징 스타다.
코빗 채팅 서비스 및 코빗 공식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되는 본 행사에서는 유저들이 주현영 배우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묻고 배우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와 함께 최근 새롭게 시작된 코빗의 리워드 이벤트인 데일리 보너스 시즌2와 NFT 마켓플레이스 전면 개편에 대한 내용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라이브챗에는 사전 및 당일 이벤트도 풍성하다.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주현영을 포함한 해시태그로 이벤트를 미리 홍보하거나 배우에게 궁금한 점을 사전에 질문하고 라이브챗에서 해당 질문이 채택되면 커피 기프티콘과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당일에는 모든 채팅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서 또는 주현영 관련 실시간 퀴즈를 맞춘 이들에게 비트코인을 지급한다. 라이브 중 안내되는 미션을 수행한 모든 사람들은 굿즈 형태의 기념 NFT도 받을 수 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코빗의 광고 모델인 주현영 씨가 라이브챗에서 직접 고객과 소통함으로써 보다 많은 분들이 가상자산 시장에 관심을 갖고 좀 더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코빗은 채팅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과의 스킨십을 늘리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현영과 함께 하는 코빗 스페셜 라이브챗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빗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빗은 지난 6월 이용자들끼리 최신 가상자산 정보와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코빗 채팅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정석문 리서치센터장 등 코빗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는 이벤트를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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