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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사에 폭발물 설치"... 경찰특공대 한밤중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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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사에 폭발물 설치"... 경찰특공대 한밤중 수색

입력
2022.11.21 10:09
수정
2022.11.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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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협박 글 올라와
폭발물 발견 못해... 경찰, IP 추적 중

검찰 관계자들이 9일 압수수색을 위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입구에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 관계자들이 9일 압수수색을 위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입구에서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인터넷 게시물이 올라와 경찰특공대가 한밤 중 출동해 당사를 수색했다.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민주당 갤러리에 “민주당 당사에 폭발물을 설치했음을 고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상당 기간 준비해온 작업이라 미리 공지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실패해도 테러를 지속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국가정보원 대태러정보통합센터는 오후 11시 40분쯤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청에 알렸다. 경찰은 특공대 폭발물처리반 15명과 경찰견 4마리를 투입해 여의도 민주당 당사 안팎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당사 주변에 경비병력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 상태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디시인사이드 측에 글 작성자에 대한 인적 사항을 요청하고 인터넷주소(IP)를 확인하는 등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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