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디케이티이에스
디케이티이에스(대표 윤동규)는 도로, 터널, 철도, 일반 건축물 등의 전기, 통신, 소방전기 설비 등의 턴키, 기술제안 일반 실시설계를 주로 수행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연구전담부서를 갖추고 있으며, 설계 및 감리 업무를 맡고 있다.
최근엔 문산~도라산 1공구 사업과 지난해 발주된 3개 SOC 턴키사업(엄궁대교, 압해~화원2공구, 화태~백야 2공구)에 참여했다. 디밍은 실내조명에서만 적용한다라는 편견을 깨고, SOC 분야 특히 도로조명 및 터널조명에서도 스마트 디밍 시스템을 적용해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최근 시공 중인 북일~남일 구간(11.73km) 터널, 남일~보은2공구(10.0km) 공사 등에도 적용해 시공 중이다. 올해 초에는 제2경춘 기본설계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윤동규 대표는 “앞으로 회사의 특허기술인 터널 제어시스템을 기존의 디밍시스템과 연계해 좀 더 좋은 스마트 디밍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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