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분양 중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 최고 리치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센텀권역에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 전용면적 61~84㎡, 총 447실 규모로 전 실이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조성되는 초고층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총 4개 동으로 구성되며 ▦61㎡A 12실 ▦61㎡B 11실 ▦76㎡A 107실 ▦84㎡A 210실 ▦84㎡B 107실이다.
센텀권역은 수영강과 해운대 앞바다에 인접한 워터프론트 입지와 초고층 브랜드 주거시설이 밀집한 부촌으로 꼽힌다. 우선 센텀시티 인근에서는 2조 1,500억원의 천문학적 자금이 투입되는 개발사업인 ‘웨이브시티(한진 CY부지)’ 사업이 윤곽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교통개선도 활발하다. 대표적으로는 만덕-센텀 지하고속화도로가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는 특히 센텀권역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수영강변 일대에 조성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센텀시티와 맞닿아 신세계백화점, 벡스코, 롯데백화점, 영화의전당 등 센텀시티의 다양한 인프라시설을 모두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해 계약자는 초기 자금부담을 덜 수 있으며, 바로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현재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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