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중앙인의 날 행사서 수상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과 신동호 중앙대 음대 명예교수가 중앙대 동문이 뽑은 ‘자랑스러운 중앙인상’을 수상한다.
중앙대 총동문회는 13일 그랜드인터컨티덴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총동문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2022 중앙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수상자를 발표한 후 표창한다. 수상자로는 최 회장과 신 명예교수를 비롯해 박용호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감사, 한은섭 삼정KPMG 대표가 선정됐다. 중앙대학교 총동문회는 사회적으로 높은 경륜과 모범적인 덕망을 갖추고 각계에서 모교의 명예와 긍지를 빛낸 동문을 찾아 매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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