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C X 반얀트리 NFT 풀파티'가 다수의 아티스트, 셀럽들의 참여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엔터테인먼트 IP 기반 NFT로 정체성을 알린 엔터버튼(ENTC)이 지난 6일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개최한 NFT 풀파티를 통해 프로젝트 브랜딩 데뷔전을 성료했다.
그룹 SS501 김형준의 축사로 시작된 축하 공연에서는 지오디 김태우·정상수·이주혁·태우 등이 무대에 올라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이어 멧돼지·캐리건메이·DJ 춘자·HOWL·GONGSTAR·JIDANWOO·KALT 등의 DJ와 아티스트들이 새벽까지 뜨거운 파티 무대를 이끌며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무대에 오른 가수들 외에도 이날 행사에는 다수의 아티스트, 셀럽, BJ 등이 참석해 ENTC의 프로젝트 브랜딩 데뷔전을 축하했다. 김인호 등 유명 스트리머들도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NFT 풀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ENTC 측은 "우리 프로젝트의 강점은 엔터테인먼트적 인프라와 대중문화를 통한 소통"이라며 "토큰의 생태계와 브랜딩을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고 함께 즐기고 이해하며 모두가 구성원이 돼 하나가 될 수 있다는 특별한 어빌리티를 통해 대중 속에 녹아들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