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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관고동 병원 화재… 환자·간호사 등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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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관고동 병원 화재… 환자·간호사 등 5명 사망

입력
2022.08.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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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관고동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불이 난 건물 앞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독자 제공

이천 관고동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불이 난 건물 앞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독자 제공


5일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병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

5일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병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


5일 오전 10시 20분께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의 한 병원 건물에서 불이 났다. 간호사와 환자 등 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대원들이 건물에서 구조한 환자를 들것으로 이송하는 모습. 독자 제공

5일 오전 10시 20분께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의 한 병원 건물에서 불이 났다. 간호사와 환자 등 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대원들이 건물에서 구조한 환자를 들것으로 이송하는 모습. 독자 제공


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관고등의 한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 대원 등이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총 4층 규모로 최초 발화지점은 4층 투석전문병원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전 10시 55ㅂ준 큰 불길을 잡았으나,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4명이 숨지고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알려졌다. 또 경상자는 22명, 대피자가 15명으로 각각 확인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관고등의 한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 대원 등이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총 4층 규모로 최초 발화지점은 4층 투석전문병원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전 10시 55ㅂ준 큰 불길을 잡았으나,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4명이 숨지고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알려졌다. 또 경상자는 22명, 대피자가 15명으로 각각 확인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5일 오전 10시 20분께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의 한 병원 건물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간호사와 환자 등 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 관계자들이 깨진 창문으로 구조되길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 독자 제공

5일 오전 10시 20분께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의 한 병원 건물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간호사와 환자 등 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 관계자들이 깨진 창문으로 구조되길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 독자 제공


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의 한 병원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건물 내 병원의 환자, 간호사 등 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뉴시스

5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의 한 병원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건물 내 병원의 환자, 간호사 등 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뉴시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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