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말했는데"...소녀시대 효연, 나홀로 '핫핑크' 의상 입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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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말했는데"...소녀시대 효연, 나홀로 '핫핑크' 의상 입은 이유

입력
2022.08.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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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15주년 기념 앨범 행사에서 나홀로 드레스코드를 지키지 않은 사연은 무엇일까.

소녀시대는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포에버 원'은 소녀시대의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발매되는 앨범이자 이들이 완전체로는 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이들은 동명의 타이틀 곡을 포함해 총 10곡을 수록한 이번 앨범을 통해 완전체 컴백을 향한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화답할 예정이다.

이날 15주년과 정규 7집 발매를 기념해 화사한 모습으로 등장한 소녀시대는 5년 만의 완전체 컴백에도 변함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각 멤버들이 착용한 의상 역시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블랙 앤 화이트'를 메인 드레스코드로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의상으로 '레전드 걸그룹'다운 존재감을 빛냈다.

하지만 이 가운데 효연은 유일하게 '블랙 앤 화이트'가 아닌 핫핑크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얽힌 비화는 기자간담회 중 깜짝 공개됐다.

효연은 자신의 의상에 대한 이야기에 "콘셉트를 잘 숙지하지 않고 와서 이런 일이 생겼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수영은 "제가 알기로는 분명 (의상 콘셉트가) '블랙 앤 화이트'라고 사전에 공지를 했는데 오늘 15주년이라고 효연이가 좀 힘을 준 것 같다"며 "(간담회 현장) 배경지도 핑크색일 거라고 분명히 전달을 했는데, 이렇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소녀시대 정규 7집 '포에버 원'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실물 앨범은 오는 8일 발매된다. 소녀시대는 앨범 공개에 앞서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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