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PCR 검사 양성 판정…'외계+인' 팀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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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PCR 검사 양성 판정…'외계+인' 팀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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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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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최동훈 감독 이어 소지섭 확진…김태리는 결과 대기
예정됐던 '외계+인' 전국 무대 인사 취소 수순

배우 소지섭이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최종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연합뉴스

배우 소지섭이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최종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27일 소속사 51K 관계자는 본지에 "이날 소지섭이 자가진단 키트 양성을 확인한 후 PCR 검사를 받았다. 이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신작 '외계+인' 최동훈 감독이 코로나19 확진되면서 함께 무대인사 등 행사에 참여했던 여러 배우들도 직격탄을 맞은 상태다. 김태리도 자가진단 키트로 양성을 확인했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최동훈 감독과 김태리를 비롯한 '외계+인' 주역들은 이날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직접 만나려 했으나 행사 직전 취소돼 대규모 감염 사태를 막았다. 소지섭의 경우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김우빈 류준열 염정아 조우진 등과 함께 부산 및 대구에서 진행된 무대인사에 참석한 후 개인 일정을 소화했다. 무대 인사 외 공식적인 일정이 없었던 상황이다. 아울러 '자백' 개봉 홍보 일정 전까지 잠시 휴식 기간을 갖고 있던 도중이기에 드라마 혹은 영화 촬영 취소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지난 20일 개봉한 '외계+인' 팀의 고심은 깊어질 예정이다. 이날 예정됐던 무대 인사 뿐만 아니라 오는 31일 예정됐던 무대 인사까지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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