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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내 최고 70층… 호텔급 부대시설로 계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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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내 최고 70층… 호텔급 부대시설로 계약 순항

입력
2022.07.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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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잔여세대 계약 중

한화건설이 분양중인 생활숙박시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가 많은 관심을 받으며 계약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70층, 3개 동, 전용면적 99~154㎡, 총 1,162실의 생활숙박시설과 상업시설이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99㎡ 582실 ▦117㎡ 347실 ▦124㎡ 104실 ▦126㎡ 119실 ▦148㎡ 5실 ▦154㎡ 5실이다.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1호선) 바로 앞에 위치한 단지는 충청권 내 최고 70층의 압도적 상징성과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한 특급호텔급 부대시설을 갖춘 생활숙박시설이다.

단지에 많은 관심이 몰린 이유는 투자 가치에 있다는 분석이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이 적용되어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고 세금 및 대출 규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50% 대출 지원이 되기 때문에 입주 때까지 투자 부담이 적고 언제든 전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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