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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틀에 특허기술 적용… 안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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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틀에 특허기술 적용… 안전성 강화

입력
2022.07.20 01:00
수정
2022.07.20 10:51
0 0

[2022 상반기 우수특허대상] 한성케이

‘1.8g’에서 천정판 탈락

‘1.8g’에서 천정판 탈락

실내 건축자재 중 경량철골 천장틀과 건식벽체 자재를 생산·공급하는 한성케이(대표이사 옥태호)는 최근 아파트용 등박스 및 아파트 벽체 등에 적용될 일체용 몰딩을 특허출원해 제품 출하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특허 기술로 출시된 내진 천장틀은 시장에서의 호평을 받으며 병원, 관공서, 초·중·고교 천장공사에 널리 시공되고 있다.

한성케이의 CEILING & DRY WALL SYSTEM은 종류 및 특성에 있어서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HS-BAR 천장틀의 경우 천장틀 위에서 마음 놓고 걸어다닐 수 있을 만큼 튼튼하다.

둘째 내진 천장틀의 경우 국가의 중요시설이나 아파트의 천장공사 시 견고함과 함께 특허출원된 방진 행거를 적목시공하여 안전성을 강화했다.

셋째 건식벽체의 경우 국내 우수 석고보드 제조사와 업무 협약하여 국토교통부 인증을 획득한 내화·차음(1등급) 벽체를 개발하였다. 그중 오피스 타입은 국내 유일한 경량 드라이 월 시스템이며, 새롭게 개발된 SILINT STUD 타입의 경우 시공성과 경제성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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