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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현실로… 우상혁, 세계선수권 銀 '한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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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현실로… 우상혁, 세계선수권 銀 '한국 최초'

입력
2022.07.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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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26)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을 앞두고 오른손 검지와 중지를 펼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진 로이터=연합뉴스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26)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을 앞두고 오른손 검지와 중지를 펼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진 로이터=연합뉴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유진 로이터=연합뉴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유진 로이터=연합뉴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고 있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고 있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고 있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고 있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고 있다. 유진 로이터=연합뉴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고 있다. 유진 로이터=연합뉴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유진 로이터=연합뉴스

우상혁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유진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의 우상혁 선수가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딴 후 손을 흔들며 감사의 표시를 하고 있다. 유진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의 우상혁 선수가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딴 후 손을 흔들며 감사의 표시를 하고 있다. 유진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의 우상혁 선수가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딴 후 관중석을 향해 감사의 표시를 하고 있다. 유진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의 우상혁 선수가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딴 후 관중석을 향해 감사의 표시를 하고 있다. 유진 로이터=연합뉴스


우상혁이 은메달을 걸고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우상혁이 은메달을 걸고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우상혁이 은메달을 걸고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우상혁이 은메달을 걸고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우상혁(왼쪽)이 18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시상식 후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상혁은 결선에서 2m35를 넘어 한국 육상 높이뛰기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2m37을 넘은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이 차지해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유진=AP/뉴시스

우상혁(왼쪽)이 18일(현지시간) 미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시상식 후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상혁은 결선에서 2m35를 넘어 한국 육상 높이뛰기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2m37을 넘은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이 차지해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유진=AP/뉴시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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