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미스코리아 '진' 최서은이 바닷가에서의 파격 화보를 통해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최서은은 최근 MZ매거진 유어바이브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뉴욕 명문 사립 대학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최서은은 202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스타성과 매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26세의 나이로 '진' 왕관을 거머쥔 바 있다.
이번 화보에서 최서은은 바다 절벽과 해변가를 배경으로 다양한 하이 패션 의상을 자유자재로 소화했다. 2022년 서머 룩 트렌드를 활용한 비치 웨어로 건강한 매력을 뽐낸 그는 완벽한 표정과 포즈를 곁들이며 아티스트다운 섬세함을 과시했다.
최서은의 화보를 공개한 유어바이브 측은 "최서은이 결코 쉽지 않은 촬영에서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당당함을 뽐내, 완성도 높은 한 편의 '아트 화보'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미래의 여성 리더로서 당당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최서은의 행보를 비롯해 현재 지역별 예심을 가열차게 진행 중인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서은의 더 많은 화보컷은 온라인 매거진 유어바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어바이브 공식 웹사이트 외에도 네이버 포스트, 카카오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