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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정보 라이브 방송으로 고객 소통 채널 확보

입력
2022.07.04 08:55
수정
2022.07.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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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주)세계금융연구원

올해로 본 대상 5년 연속 수상을 한 (주)세계금융연구원(대표 정기준)이 ‘골든클럽 라이브’로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올해 론칭한 신규 서비스인 골든클럽 라이브는 전문가가 진행하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 서비스로 정기준 대표와 조영욱 센터장이 진행한다.

평일 10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되며 다시보기 및 SMS 발송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新 성장 산업 관련 핵심주를 다루고 있으며, 선취매·공시분석·조건검색을 통한 단기 트레이딩 병행과 비중 배분으로 전업인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이용할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

한편, 세계금융연구원의 대표 증권정보 서비스 ‘골든클럽 프리미엄’은 개인 투자자들의 유형을 분석해 차별화된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적, 성장성 등이 뒷받침되는 중장기 종목들의 이벤트 발생 정보는 물론 증권사 리포트 등 전문가의 다각화된 분석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특히, VIP 전용 ‘골든클럽 플러스’는 오늘의 사냥종목, 슈퍼블랙코드, 한눈에 보는 증시, 하이라이트 급부상, 유망주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슈퍼블랙코드의 경우 시장에서 아직 부각되지 않은 종목을 공략해 전달하는 기술 집약적 증권정보 리포트로 높은 고객 충성도를 이어가고 있다.

정기준 대표는 “고객 신뢰도 유지·향상을 위해 전문인력을 보강해 갈 것”이며, “소통 채널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도 증대해 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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