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오나미가 축구선수 박민과 9월 결혼하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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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오나미가 축구선수 박민과 9월 결혼하게 된 사연

입력
2022.06.30 12:24
수정
2022.06.3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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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결혼
"축구에 대한 공감대 커져"

개그우먼 오나미(왼쪽)와 전 축구 선수 박민이 9월 결혼한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개그우먼 오나미(38)가 전 축구선수 박민(36)과 결혼한다.

30일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나미는 9월4일 박민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난해 7월 공개연애를 시작한 뒤 1년 2개월여 만의 결혼이다.

오나미는 29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외박'에서 "서로 축구에 관한 공감대가 많이 생겼다"며 사랑을 키워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과정을 들려줬다. '골 때리는 외박'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 팀들이 여행을 가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오나미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개그우먼들로 이뤄진 'FC 개벤져스' 팀 주 공격수로 활약했다.

개그우먼 오나미(오른쪽)과 전 축구 선수 박민의 웨딩화보. 해피메리드컴퍼니

오나미는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 '개승자' 등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박민은 2009년 경남 FC에서 프로 선수로 뛰었고, 부천 FC 1995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다.

양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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