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조민아, 이혼 소장 제출 "사유 하나하나 밝히기 어려워"

알림

조민아, 이혼 소장 제출 "사유 하나하나 밝히기 어려워"

입력
2022.06.29 16:46
수정
2022.06.29 16:46
0 0

조민아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조민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조민아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그는 '진격의 할매' 예고편에서 싱글맘으로 살아갈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조민아의 법률 대리인 법률사무소 로플 박성미 변호사는 29일 공식입장을 내고 조민아가 남편과의 이혼을 위한 소송 절차를 진행하고자 서울가정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이혼 사유에 대해 궁금해하신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이혼 사유가 워낙 민감한 사항이다 보니 현시점에서 이에 대해 하나하나 말씀드릴 수 없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네티즌들에게 조민아가 상처를 이겨내고 아이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조민아는 지난 28일 공개된 채널S '진격의 할매' 예고편에 등장해 이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싱글맘으로 살아가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어떤 일들이 있었다. 행복하고 싶었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눈물을 보여 MC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다.

조민아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SNS에 "강호(아들)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고"라는 글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지난 7일에는 "갑자기 가장이 돼버린 현실 앞에서 현명한 방법들을 찾고 있는데 억대의 빚까지 떠안는 억울한 상황은 꼭 벗어나고 싶다"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