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최근 산부인과 찾아 난자 냉동" 고백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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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최근 산부인과 찾아 난자 냉동" 고백 ('돌싱포맨')

입력
2022.06.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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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이 난자를 냉동했다고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개그우먼 장도연이 난자 냉동 사실과 함께 마지막 연애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장도연과 홍석천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각자의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비밀 이야기'가 진행됐다.

장도연은 "정말 친한 분들만 아는 이야기인데 최근 난자를 냉동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선생님이 '스케줄도 많고 바쁜데 괜찮으시냐'라고 물어서 '결심을 마쳤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상민은 "냉동실을 열게 될 남자가 있냐"고 물었고 장도연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마지막 연애는 작년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홍석천은 "과거 장도연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한 적 있다"고 밝혔고, 장도연은 "그때 (홍석천이) 남자친구가 멋있다고 말해줘서 기분 좋았다"며 "연예인은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이날 김준호는 장도연에 대해 "워낙 개그맨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도연이와 (김)지민이에게 다가가지 못했다"고 귀띔했다. 장도연 역시 "몇 번 대시를 받은 적 있다"고 인정했다.

한편 홍석천은 과거 딱 한 번 여자를 좋아한 적이 있다는 비밀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내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이겨내고 싶어서 다른 친구들처럼 여자 친구를 만나야 하는 게 아닌가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대 여성이) 경상도 분이었는데 당시 난 사투리 쓰는 걸 처음 봤다. 그런 모습이 예뻐서 편지로 고백했는데 다른 남자 친구가 있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두 사람이 출연한 이날 방송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6.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주 방송분이 4.3%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수치다.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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