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D코리아는 ‘일본 전체 골프 클럽 브랜드 중 6년 연속 비거리 1위’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GTD 드라이버는 100% 티탄 복합소재를 사용하여 헤드의 무게중심은 헤드 앞면의 상단 부분에 배치했다. 이 때문에 최적화된 론치와 스핀양 감소로 최고의 퍼포먼스와 비거리를 제공한다.
GTD의 비거리 핵심은 무게중심(CG)이다. 무게중심을 잡기 위해 GTD만의 방식(100개의 드라이버 테스트로 무게중심과 위치를 선정)과 티탄 복합소재를 사용했으며 다년간 시도 끝에 GTD만의 최고의 비거리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현재 GTD의 골프 클럽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조지 타케이는 “최고를 자랑하는 GTD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보 골퍼부터 투어 프로에 이르기까지 모든 골퍼를 고려한 클럽들을 제작해 왔다”며 “한국의 골퍼들에게도 꿈의 비거리를 기록하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GTD의 목표는 프로들에겐 투어에서의 최고의 무기가 되고, 아마추어들에게는 꿈의 지팡이가 되는 ‘Dream Stick’을 만드는 데 있다.
GTD 창립자이자 클럽 디자이너인 일본 골프 3대 장인 조지 타케이는 1990년 캘리포니아에서 골프 클럽 개발 및 디자인을 공부하였고, 1997년 일본 내 첫 론칭한 브랜드 ‘게이지 디자인’의 창립자이며, 2007년 조지 스피릿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한국 내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사쿠라 에디션을 성공시켰다. 이후 2012년에 GTD(George Takei Design) 브랜드를 탄생시키면서 클럽 제작과 아마추어 및 주니어들을 육성하는 GTD 아카데미도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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