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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집' 한국판으로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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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집' 한국판으로 나온다고?

입력
2022.06.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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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이현우(왼쪽부터)와 김지훈, 이규호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넥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이다. 뉴스1

배우 이현우(왼쪽부터)와 김지훈, 이규호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넥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작품이다. 뉴스1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해수가 발언하고 있다.첫줄 왼쪽부터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연합뉴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해수가 발언하고 있다.첫줄 왼쪽부터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연합뉴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윤진, 유지태. 연합뉴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윤진, 유지태. 연합뉴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해수, 전종서. 연합뉴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해수, 전종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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