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 산후우울증 토로 "출산하고 계속 눈물" ('갓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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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 산후우울증 토로 "출산하고 계속 눈물" ('갓파더')

입력
2022.06.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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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아들 신시우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했다. KBS2 '갓파더' 영상 캡처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아들 신시우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했다. 우혜림이 갖고 있는 육아 고민이 전파를 타면서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우혜림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2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 강주은과 가비를 집으로 초대해 아들 시우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우혜림의 집을 찾은 강주은과 가비는 이제 3개월이 된 시우를 보고 귀여움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칭얼거리는 시우를 보고 우혜림은 "배가 고픈 것 같다"며 단번에 알아채 감탄을 자아냈다.

또 우혜림은 "시우가 아직 통잠을 못 자서 그게 힘들다"라고 강주은에게 육아 고민을 토로했고, 강주은은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해주며 우혜림을 위로했다.

초보 엄마 우혜림을 위해 강주은은 직접 시우를 목욕시켜주며 육아 팁 노하우를 전수해주기도 했다. 분유를 먹는 시우를 보고 우혜림은 "시우가 먹을 때 제일 행복해한다. 눈이 싹 풀린다"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특히 우혜림은 든든한 버팀목인 엄마 강주은에게 "이유는 모르겠지만 출산하고 나서 계속 눈물이 났다. 특히 코로나19 때문에 산후조리원에 혼자 있을 때는 되게 비싼 감옥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며 "계획했지만 막상 아기가 눈앞에 있으니까 겁도 나고 무섭기도 했다"고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앞서 우혜림은 산후우울증을 토로하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우혜림은 이금희와 대화를 나누며 "아이를 계획하고 10개월간 품고 낳았는데 현실은 참 낯설고 달랐다. 처음에는 조리원에서도 울고 많이 울었다. 또 신랑과 엄마 얼굴 보면 울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힘든 시기를 강주은의 격려와 응원으로 인해 산후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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