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첫 정규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지난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블루, 블랙 컬러의 깔끔한 수트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수트를 소화하며 팬심을 자극했다.
블랙 수트를 착용한 영탁은 식탁 앞에 놓여진 접시 위에 사과를 두고 마치 스테이크를 써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는 파란색의 수트도 완벽하게 소화해낸 영탁과 스트라이프 패턴의 수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모은다.
다음 달 4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MMM'을 발매하는 영탁은 최근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새 타이틀 곡 제목인 '신사답게'가 공개된 바, 이번 앨범을 통해 영탁이 입증할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면모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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