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 KBS 떠난 이정민, 스타잇과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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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 KBS 떠난 이정민, 스타잇과 전속계약

입력
2022.06.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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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이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이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이정민의 방송 인생 2막에 대한 기대감이 모였다.

20일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이정민과의 전속계약을 알렸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정민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17년간 아나운서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이정민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정민도 "새로운 출발을 스타잇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처음 여의도로 출근했던 날처럼 떨리는 마음이다. 인생 2막의 첫 시작을 함께할 비전을 제시해 주셨기에 용기 내어 함께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KBS 아나운서로서 17년 방송생활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아나운서로서 주어진 역할 뿐만 아니라 인간 이정민으로 더욱 친밀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싶다. 앞으로도 큰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진심 어린 활동 포부를 밝혔다.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한 이정민은 본격 예능 프로그램 '하이파이브'를 시작으로 '뉴스광장' '생로병사의 비밀' 'VJ 특공대' '가족의 품격 풀 하우스' '여유만만' '아침마당' MC 등을 거쳐 '음악이 있는 풍경 이정민입니다' 등을 진행했다.

지난 5월 이정민은 입사 17년 만에 KBS를 퇴사하며 프리를 선언했다. 이에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정민은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민이 전속계약을 맺은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는 방송인 이상민 허재 세븐 지숙 김효진 등이 소속돼 있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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