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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미선 잊지 않을게" 추모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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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미선 잊지 않을게" 추모하는 시민들

입력
2022.06.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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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미선효순 반딧불이가 되어주세요” 스무 살 청년들과 함께하는 故 신효순-심미선 양의 20주기 추모제에 앞서 참석자들이 영정사진을 들고 당시 두 학생이 걸었던 길을 걸으며 추모의식을 갖고 있다. 뉴스1

13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미선효순 반딧불이가 되어주세요” 스무 살 청년들과 함께하는 故 신효순-심미선 양의 20주기 추모제에 앞서 참석자들이 영정사진을 들고 당시 두 학생이 걸었던 길을 걸으며 추모의식을 갖고 있다. 뉴스1


13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열린 ‘“미선효순 반딧불이가 되어주세요” 스무 살 청년들과 함께하는 故 신효순-심미선 양의 20주기 추모제 후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뉴스1

13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열린 ‘“미선효순 반딧불이가 되어주세요” 스무 살 청년들과 함께하는 故 신효순-심미선 양의 20주기 추모제 후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뉴스1


13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열린 ‘“미선효순 반딧불이가 되어주세요” 스무 살 청년들과 함께하는 故 신효순-심미선 양의 20주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30주년 기념 기록관 건립 제안 기념식수에 추모 글귀가 적힌 반딧불이를 심고 있다. 뉴스1

13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열린 ‘“미선효순 반딧불이가 되어주세요” 스무 살 청년들과 함께하는 故 신효순-심미선 양의 20주기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30주년 기념 기록관 건립 제안 기념식수에 추모 글귀가 적힌 반딧불이를 심고 있다. 뉴스1


13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열린 ‘“미선효순 반딧불이가 되어주세요” 스무 살 청년들과 함께하는 故 신효순-심미선 양의 20주기 추모제에 앞서 참석자들이 사고현장에서 추모하고 있다. 뉴스1

13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열린 ‘“미선효순 반딧불이가 되어주세요” 스무 살 청년들과 함께하는 故 신효순-심미선 양의 20주기 추모제에 앞서 참석자들이 사고현장에서 추모하고 있다. 뉴스1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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