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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전 20주년... 제2연평해전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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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전 20주년... 제2연평해전을 기억하며

입력
2022.06.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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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들이 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전시 중인 참수리357호정을 둘러보고 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 3마일, 연평도 서쪽 14마일 해상에서 일어난 남북한 함정 사이의 해전으로 서해교전으로 불리다가 2008년 4월 제2연평해전으로 격상됐다. 뉴스1

유치원생들이 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전시 중인 참수리357호정을 둘러보고 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 3마일, 연평도 서쪽 14마일 해상에서 일어난 남북한 함정 사이의 해전으로 서해교전으로 불리다가 2008년 4월 제2연평해전으로 격상됐다. 뉴스1


유치원생들이 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전시 중인 참수리357호정을 둘러보고 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 3마일, 연평도 서쪽 14마일 해상에서 일어난 남북한 함정 사이의 해전으로 서해교전으로 불리다가 2008년 4월 제2연평해전으로 격상됐다. 뉴스1

유치원생들이 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 전시 중인 참수리357호정을 둘러보고 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 3마일, 연평도 서쪽 14마일 해상에서 일어난 남북한 함정 사이의 해전으로 서해교전으로 불리다가 2008년 4월 제2연평해전으로 격상됐다. 뉴스1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참전용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참전용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전용사 이철규(왼쪽), 권기형 씨가 전사자 명비 헌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전용사 이철규(왼쪽), 권기형 씨가 전사자 명비 헌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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