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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영철·영식, 옥순에 내비친 마음…"대화 나누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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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영철·영식, 옥순에 내비친 마음…"대화 나누고파"

입력
2022.06.0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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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가 핑크빛 로맨스를 통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인다. 8기 영철과 영식은 옥순에게 속마음을 내비친다. SBS 플러스, ENA 플레이 제공

'나는 솔로'가 핑크빛 로맨스를 통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인다. 8기 영철과 영식은 옥순에게 속마음을 내비친다. SBS 플러스, ENA 플레이 제공

'나는 솔로'가 핑크빛 로맨스를 통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인다. 8기 영철과 영식은 옥순에게 속마음을 내비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와 ENA 플레이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는 첫 데이트를 마친 솔로 나라 8번지의 풍경이 담긴다.

영수는 첫 데이트를 함께 한 현숙을 앉혀두고 감성이 가라앉지 않은 듯 "노래 한번 가볼까? '너의 의미'"라고 제안한다. 이에 현숙은 다소 떨떠름하게 "아, 네"라고 답한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에너지에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웃음을 터뜨린다.

영철은 옥순에게 "되게 똑똑하신 듯하다"고 칭찬을 한다. 이이경은 영철의 말을 듣고 "명품 멘트"라며 감탄한다. 영식 역시 이에 질세라 옥순에게 "대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는데"라며 은근한 호감을 내비친다. 옥순은 "저도요"라고 수줍게 대답해 시선을 모은다.

영호 광수도 누군가를 향한 로맨스에 속력을 낸다. 영호는 "오늘이 되게 중요할 듯하다"며 의지를 드러내고 광수는 어떤 이에게 "어제 많이 마신 것 같아서"라며 해장용 선물을 건네 3MC의 극찬을 이끌어낸다.

한편 8기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나는 솔로'는 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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