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앞에 설치된 디지털 온도계가 29도를 나타내고 있다. 뉴시스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른 23일 서울 청계광장에 분수가 가동중인 가운데 시민들이 모전교 다리 그늘 아래 모여 더위를 피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23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 설치된'클린로드 시스템'에서 물이 분사되고 있다. 클린로드 시스템은 도로 중앙선에 있는 물 분사 장치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일 경우 하루 세 번 가동된다. 뉴시스
서울 지역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른 23일 서울 청계광장에 분수가 가동중인 가운데 시민들이 웃옷을 벗고 걸어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윤은정 기자 yoon@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