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수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강수연 빈소를 조문한 뒤 나서고 있다. 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제공

배우 이병헌이 8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강수연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제공

한국 영화의 큰 별 故 강수연의 빈소가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지난 5일 배우 강수연은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으로 이송됐다. 고인은 1987년 영화 씨받이로 제4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1989년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11일이다.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제공

배우 이병헌이 8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강수연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제공

배우 문근영이 8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강수연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제공

임권택 감독이 8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강수연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사진=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제공

배우 고수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강수연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사진=故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제공

봉준호 감독이 8일 배우 강수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있다. 강수연 배우 장례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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