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서울장학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입력
2022.04.29 21:31
수정
2022.04.29 21:35
0 0

이석준 서울장학재단 신임 이사장. 서울장학재단 제공.

서울장학재단은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4월27일까지 3년간이다.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은 이사 가운데 호선으로 선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취임한다.

이 신임 이사장은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국무조정실장,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기획재정부 2차관 등을 역임했다. 4·7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비전 2030 위원회' 총괄위원장으로 임명된 바 있지만 한 달 후 윤석열 대선후보로부터 직접 영입 제안을 받아 윤석열 캠프에 합류했다.

이 이사장은 "장학사업이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장래와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장학금 지급이 개인의 성장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산업은행 회장, 금융위원장 등의 하마평에 올랐지만, 서울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이 이사장은 "장학사업이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장래와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장학금 지급이 개인의 성장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장학재단은 서울특별시에서 장학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기관으로, 서울의 학생들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환구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라이브 이슈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