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3월 2일 자 기사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3월 이달의 좋은 기사'로 한국일보 양승준 기자의 '오겜 뒤 청각장애 배우의 첫 수상...'약자 언어' 짓밟은 국내 방송'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사는 해외 대중문화산업에선 장애인 배우를 조명하고 발굴하는 것과 달리, 국내에선 그 관심과 인식이 현저히 부족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시상은 올 연말 '2022년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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