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뉴스1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 배우한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 배우한 기자
시민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등 일회용 포장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 배우한 기자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위해 열린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시민 활동가들이 일회용 플라스틱 및 비닐 쓰레기에 둘러싸인 우리들의 모습을 나타내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러쉬코리아, 런데이 공동으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위해 열린 '고 네이키드, 노 플라스틱' 캠페인에서 시민 활동가들이 일회용 플라스틱 및 비닐 쓰레기에 둘러싸인 우리들의 모습을 나타내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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