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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내 첫 번째 푸르지오, 인근엔 영어교육도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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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내 첫 번째 푸르지오, 인근엔 영어교육도시 위치

입력
2022.04.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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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이달 분양


대우건설이 이달 말 서귀포시에서 제주의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동주택이다. 전용면적별로 ▲84㎡A 68가구 ▲84㎡B 16가구 ▲84㎡C 12가구 ▲102㎡ 36가구 ▲130㎡ 12가구 ▲137㎡ 12가구 ▲168㎡ 4가구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서울 여의도의 1.4배에 이르는 379만㎡ 규모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영어교육도시로, 노스런던칼리지에이트스쿨(NLCS)과 한국국제학교(KI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SJA) 등 국제학교 4곳이 밀집해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자동차로 단지에서 제주공항까지 약 40여 분, 중문관광단지는 약 20여 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비규제지역인 제주도에 들어서는 만큼 청약 자격도 비교적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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