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110회 생일(4월 15일·태양절)을 앞두고 새로 조성한 평양 고급주택지인 경루동에 지난 14일부터 노력혁신자, 공로자,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들과 그 가족들의 입주가 시작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보통강 강안 다락식 주택구 살림집(주택)에 대한 입사식을 지난 14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평양시 노력혁신자, 공로자,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들과 그 가족들이 입사한 가운데 노동당 중앙위원회 일꾼들과 수도의 당 및 정권기관 일꾼들, 건설자들이 입주민들을 축하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는 보통강안 다락식 주택구 행정구역 명칭을 경루동이라고 지었다.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110회 생일(4월 15일·태양절)을 앞두고 새로 조성한 평양 고급주택지인 경루동에 지난 14일부터 노력혁신자, 공로자,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들과 그 가족들의 입주가 시작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전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송신-송화지구에 새로 건설된 1만 세대 살림집에 대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인민을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신성히 받드시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심혈과 노고가 응축된 인민사랑의 결정체, 위민 헌신의 기념비"라고 칭송했다.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110회 생일(4월 15일·태양절)을 앞두고 새로 조성한 평양 고급주택지인 경루동에 지난 14일부터 노력혁신자, 공로자,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들과 그 가족들의 입주가 시작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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