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에 사이좋게 사는 난다, 단추, 하루!
매일 놀기에 바쁜 귀여운 치와와 3자매인데요.
처음에는 난다와 단추 둘이서 사이좋게 지냈지만, 막내 동생인 하루가 집에 오게 되면서 두 강아지의 삶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요.
신나게 둘이서 놀기에 바빴던 난다, 단추의 일상은 귀여운 막내동생 하루가 나타나면서 어떻게 변했을까요?
그리고 하루는 언니들과 행복한 견생을 보내고 있을까요?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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