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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10명·영업 밤 12시' 조정… "유행 감소 시 거리 두기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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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10명·영업 밤 12시' 조정… "유행 감소 시 거리 두기 해제"

입력
2022.04.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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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새 거리두기로 '사적모임 10인, 영업시시간 밤 12시까지'를 발표한 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 '단체 예약 환영' 등 새 거리두기와 관련한 안내문구가 부착돼 있다. 뉴시스

정부가 새 거리두기로 '사적모임 10인, 영업시시간 밤 12시까지'를 발표한 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 '단체 예약 환영' 등 새 거리두기와 관련한 안내문구가 부착돼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발표된 1일 서울 한 음식점에서 점주가 변경된 사회적 거리두기 문구를 붙이고 있다. 이날 정부는 4일부터 2주간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밤 11시에서 밤 12시로 완화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8인에서 10인까지로 조정했다. 또한 정부는 2주 후에 유행이 확연하게 감소세로 전환하면 마스크 착용 등 핵심 수칙을 제외한 방역 조치를 전면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발표된 1일 서울 한 음식점에서 점주가 변경된 사회적 거리두기 문구를 붙이고 있다. 이날 정부는 4일부터 2주간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밤 11시에서 밤 12시로 완화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8인에서 10인까지로 조정했다. 또한 정부는 2주 후에 유행이 확연하게 감소세로 전환하면 마스크 착용 등 핵심 수칙을 제외한 방역 조치를 전면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발표된 1일 서울 한 음식점에서 점주가 변경된 사회적 거리두기 문구를 붙이고 있다. 이날 정부는 4일부터 2주간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밤 11시에서 밤 12시로 완화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8인에서 10인까지로 조정했다. 또한 정부는 2주 후에 유행이 확연하게 감소세로 전환하면 마스크 착용 등 핵심 수칙을 제외한 방역 조치를 전면 해제하겠다고 밝혔다.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발표된 1일 서울 한 음식점에서 점주가 변경된 사회적 거리두기 문구를 붙이고 있다. 이날 정부는 4일부터 2주간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밤 11시에서 밤 12시로 완화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8인에서 10인까지로 조정했다. 또한 정부는 2주 후에 유행이 확연하게 감소세로 전환하면 마스크 착용 등 핵심 수칙을 제외한 방역 조치를 전면 해제하겠다고 밝혔다.뉴스1


사적모임 10명·영업시간 밤 12시까지로 거리두기 수칙이 변경된 1일 오후 서울 관악구 한 식당에서 점주가 정부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브리핑을 지켜보고 있다. 최주연 기자

사적모임 10명·영업시간 밤 12시까지로 거리두기 수칙이 변경된 1일 오후 서울 관악구 한 식당에서 점주가 정부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브리핑을 지켜보고 있다. 최주연 기자


정부가 새 거리두기로 '사적모임 10인, 영업시시간 밤 12시까지'를 발표한 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 '단체 예약 환영' 등 새 거리두기와 관련한 안내문구가 부착돼 있다. 뉴시스

정부가 새 거리두기로 '사적모임 10인, 영업시시간 밤 12시까지'를 발표한 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 '단체 예약 환영' 등 새 거리두기와 관련한 안내문구가 부착돼 있다. 뉴시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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