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객들이 출국 수속을 밟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인천공항은 이날부터 정부의 방역지침 전환에 따라 인천공항 입국장 운영체계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전환한다. 이로써 백신 접종 완료자 자가격리 면제 등 입출국이 자유로워지며 해외여행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 구역에서 여행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이날부터 정부의 방역지침 전환에 따라 인천공항 입국장 운영체계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전환한다. 이로써 백신 접종 완료자 자가격리 면제 등 입출국이 자유로워지며 해외여행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객들이 출국 수속을 밟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인천공항은 이날부터 정부의 방역지침 전환에 따라 인천공항 입국장 운영체계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전환한다. 이로써 백신 접종 완료자 자가격리 면제 등 입출국이 자유로워지며 해외여행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공항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부의 해외 입국자 방역교통망이용 완화 등 정책 변경에 따라 입국자 안내 시설을 철거하고 있다. 뉴스1
인천공항 입국장 운영체계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전환한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에 설치돼있었던 공항 관계자들이 지방자치단체 방역 안내소, 해외 입국 여행객 전용 대기·분리 장소 등 방역 관련 시설물이 철거됐다. 위 사진은 철거 전, 아래 사진은 철거 후의 모습. 이날부터 해외 입국자는 어떤 국가에서 출발했는지와 상관없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면 자가격리를 하지 않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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