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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 닥터M' 김상혁 "음주운전 발언, 숨고 싶은 마음에 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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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 닥터M' 김상혁 "음주운전 발언, 숨고 싶은 마음에 했던 이야기"

입력
2022.03.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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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이 음주운전 논란 당시 파문을 일으켰던 '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발언을 반성했다. tvN '프리한 닥터M' 영상 캡처

그룹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이 음주운전 논란 당시 파문을 일으켰던 '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발언을 반성했다. tvN '프리한 닥터M' 영상 캡처

그룹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이 음주운전 논란 당시 파문을 일으켰던 '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발언을 두고 소회를 토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서는 김상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혁은 음주운전 사건 당시 '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발언한 것을 입에 올렸다. 미숙한 태도에서 나온 말이라는 점을 들면서 "그때 내가 만 21살이었다. 얼렁뚱땅 숨고 싶은 마음에 했던 얘기였다"라고 후회했다.

그러면서 김상혁은 "나름대로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자 했던 게 '음주 단속에 걸리는 수치까지는 안 마셨으니까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라고 표현한 거다. 그래도 이 모든 게 내 탓이다"라고 털어놓았다.

김상혁은 지상파 3사 예능 프로그램에 동시에 출연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음주운전 사건에 해당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대중의 비판이 거세지게 됐다. 결국 사건 이후 방송 활동을 멈춰야 했다. 김상혁은 "10년 간 방송을 못했다. 반성을 기간으로 대변할 수는 없지만, 방송을 하던 사람이니까 이후 꾸준히 방송 복귀를 위해 노력은 했었다. 하지만 촬영 확정 후 취소 통보를 여러 번 받았다"고 돌아봤다.

김상혁은 지난 1999년 클릭비 멤버로 데뷔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05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긴 자숙시간을 가졌다.

한편, '프리한 닥터 - 프리한 닥터M'은 각 분야의 닥터들과 함께 삶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알아보는 인생에 필요한 모든 처방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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