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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 금메달 걸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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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 금메달 걸고 귀국

입력
2022.03.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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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4를 뛰어 금메달을 차지한 우상혁이 2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4를 뛰어 금메달을 차지한 우상혁이 2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4를 뛰어 금메달을 차지한 우상혁이 2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4를 뛰어 금메달을 차지한 우상혁이 2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


높이뛰기 우상혁(26 국군체육부대)이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우상혁은 지난 2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4를 넘어 금메달을 차지했다.뉴스1

높이뛰기 우상혁(26 국군체육부대)이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우상혁은 지난 2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4를 넘어 금메달을 차지했다.뉴스1


우상혁이 20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 중 바를 넘고 있다. 우상혁은 2m34를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AP 뉴시스

우상혁이 20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 중 바를 넘고 있다. 우상혁은 2m34를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AP 뉴시스


우상혁이 20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 중 바를 넘고 환호하고 있다. 우상혁은 2m34를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AP 뉴시스

우상혁이 20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 중 바를 넘고 환호하고 있다. 우상혁은 2m34를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AP 뉴시스


상혁(앞)이 20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1위를 차지, 태극기를 두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상혁은 결선에서 2m34를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 AP 뉴시스

상혁(앞)이 20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1위를 차지, 태극기를 두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상혁은 결선에서 2m34를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메달리스트에 등극했다. AP 뉴시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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