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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했어요" 감격의 눈물 흘리는 84세 만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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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했어요" 감격의 눈물 흘리는 84세 만학도

입력
2022.02.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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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최고령 졸업생 김용인씨


23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84세로 최고령 졸업생인 김용인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때에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 학교이다. 뉴스1

23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84세로 최고령 졸업생인 김용인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때에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 학교이다. 뉴스1


23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84세로 최고령 졸업생인 김용인씨가 남편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때에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 학교이다. 뉴스1

23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84세로 최고령 졸업생인 김용인씨가 남편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때에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 학교이다. 뉴스1


23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서로 축하를 하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때에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 학교이다. 뉴스1

23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서로 축하를 하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때에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 학교이다. 뉴스1


23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서로 축하를 하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때에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 학교이다. 뉴스1

23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서로 축하를 하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제때에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 학교이다. 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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