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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의 날' 맞아 대형 국기 펼친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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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의 날' 맞아 대형 국기 펼친 우크라이나

입력
2022.02.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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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올림피스키 경기장에서 시민들이 '단결의 날'을 기념해 길이 200m의 우크라이나 국기를 펼쳐들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예상한 러시아 침공일인 16일을 '단결의 날'로 선포했다. 뉴시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올림피스키 경기장에서 시민들이 '단결의 날'을 기념해 길이 200m의 우크라이나 국기를 펼쳐들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예상한 러시아 침공일인 16일을 '단결의 날'로 선포했다. 뉴시스


우크라이나인들이 16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의 올림픽 경기장에 모여 국기를 받쳐 들고 행진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등 서방이 러시아가 침공을 개시할 가능성이 있는 날로 지목했던 이날을 '단결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국기를 게양한 뒤 오전 10시 국가를 제창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인들이 16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의 올림픽 경기장에 모여 국기를 받쳐 들고 행진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등 서방이 러시아가 침공을 개시할 가능성이 있는 날로 지목했던 이날을 '단결의 날'로 선포하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국기를 게양한 뒤 오전 10시 국가를 제창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올림피스키 경기장에 '단결의 날'을 기념하는 길이 200m의 우크라이나 국기가 펼쳐지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예상한 러시아 침공일인 16일을 '단결의 날'로 선포했다. 뉴시스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올림피스키 경기장에 '단결의 날'을 기념하는 길이 200m의 우크라이나 국기가 펼쳐지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예상한 러시아 침공일인 16일을 '단결의 날'로 선포했다. 뉴시스


'단결의 날' 맞아 대형 국기 펼쳐 든 우크라이나인들 (키예프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에서 '단결의 날'로 선포된 16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의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시민들이 길이 200m의 대형 국기를 펼쳐들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14일 대국민 연설에서 미국 등 서방이 러시아가 침공을 개시할 가능성이 있는 날로 지목한 16일을 '단결의 날'로 선포했다. 연합뉴스

'단결의 날' 맞아 대형 국기 펼쳐 든 우크라이나인들 (키예프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에서 '단결의 날'로 선포된 16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의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시민들이 길이 200m의 대형 국기를 펼쳐들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14일 대국민 연설에서 미국 등 서방이 러시아가 침공을 개시할 가능성이 있는 날로 지목한 16일을 '단결의 날'로 선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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