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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채로 길고양이 불태운 동물학대 강력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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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채로 길고양이 불태운 동물학대 강력 처벌하라!"

입력
2022.02.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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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단체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 앞에서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산 채로 길고양이를 불태우는 등 동물학대를 저지른 사람들에 대한 강력처벌 촉구를 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단체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 앞에서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산 채로 길고양이를 불태우는 등 동물학대를 저지른 사람들에 대한 강력처벌 촉구를 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단체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 앞에서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산 채로 길고양이를 불태우는 등 동물학대를 저지른 사람들에 대한 강력처벌 촉구를 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단체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 앞에서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산 채로 길고양이를 불태우는 등 동물학대를 저지른 사람들에 대한 강력처벌 촉구를 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단체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 앞에서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산 채로 길고양이를 불태우는 등 동물학대를 저지른 사람들에 대한 강력처벌 촉구를 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단체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 앞에서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산 채로 길고양이를 불태우는 등 동물학대를 저지른 사람들에 대한 강력처벌 촉구를 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단체 회원들이 14일 서울시 마포경찰서 앞에서 가진 산채로 길고양이 불태운 동물학대 강력 처벌 촉구 및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에서 고양이 가면을 쓴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단체 회원들이 14일 서울시 마포경찰서 앞에서 가진 산채로 길고양이 불태운 동물학대 강력 처벌 촉구 및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에서 고양이 가면을 쓴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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