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열흘 연속 최다를 기록한 10일 오후 제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제주도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와 설 연휴 이동량 증가가 겹치며 전날 44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지난달 31일 이후 열흘 연속 신규 감염자 수가 갱신되고 있다. 뉴시스

제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열흘 연속 최다를 기록한 10일 오후 제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제주도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와 설 연휴 이동량 증가가 겹치며 전날 44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지난달 31일 이후 열흘 연속 신규 감염자 수가 갱신되고 있다. 뉴시스

제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열흘 연속 최다를 기록한 10일 오후 제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제주도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와 설 연휴 이동량 증가가 겹치며 전날 44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지난달 31일 이후 열흘 연속 신규 감염자 수가 갱신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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