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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 잔이 트렌디한 하이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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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 잔이 트렌디한 하이볼로 변신

입력
2022.02.1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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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스트신상품] 레비테이트

레비테이트(대표 박상원·이상헌)는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RTD 음료 시장을 타깃으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이블(EBLE) 하이볼 블렌드’를 출시했다.

이블 하이볼 블렌드는 특히 집에서도 트렌디한 ‘하이볼’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음료 베이스다. 액상으로 만들어진 이블 하이볼 블렌드 1포와 소주 한 잔, 탄산수를 넣어 하이볼로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취향과 주량에 맞게 조절하여 마실 수 있다.

‘방구석여행’을 콘셉트로 10개 도시를 각 도시의 특징에 따라 월드랭킹 바텐더가 직접 구현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주제에 맞는 일러스트 디자인이 함께 눈길을 끈다.

제품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월드랭킹 바텐더 최원우는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소비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맛을 만들기 위해 레비테이트와 함께 6개월 이상 연구개발했다. 콘셉트와 재료의 블렌딩, 저온진공추출을 통한 공정과정 등 고퀄리티를 느낄 수 있게 최적화된 용량을 한 잔의 하이볼에 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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