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스트신상품] wmfe613
향을 덧입힌 방식으로 불을 피우지 않아도 향기로운 wmfe613의 앙호바쥬 캔들은 최근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발향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앙호바쥬는 프랑스의 초콜릿 제작 방식의 일종으로, wmfe613은 캔들에 이를 최초로 도입한 브랜드이다. 앙호바쥬 캔들은 상온에서도 디퓨저처럼 향기가 퍼질 수 있도록 특수 맞춤 제작된 향료로 커버 캔들을 덧입힌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이다.
캔들의 향은 프랑스 조향학교 GIP의 퍼퓸 마스터인 ‘마리안 나로키’ 수석 교수가 실제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자연과 건축에서 받은 영감을 프랑스 정통 조향법으로 풀어냈다.
이번에 출시된 ‘미스틱우드’와 ‘홀리스톤’ 두 향 모두 향의 본고장인 프랑스 그라스에서 생산된 향료로만 개발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앙호바쥬 캔들은 피우지 않을 때는 캔들 그 자체로도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공간에 향을 더하고, 불을 피웠을 때는 깊은 향으로 공간을 채울 수 있어 ‘향테리어’를 실현할 수 있는 최근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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