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3시께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 이용객들이 승하차장에 밀린 리프트에 충돌하기 전 뛰어내리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스타그램 구본오 씨 영상 캡쳐

22일 오후3시께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 이용객들이 승하차장에 밀린 리프트에 충돌하기 전 뛰어내리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스타그램 구본오 씨 영상 캡쳐

22일 오후3시께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 이용객들이 승하차장에 밀린 리프트에 충돌하기 전 뛰어내리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구본오 씨 영상 캡쳐

22일 오후 경기 포천 베어스타운 리프트가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리프트에서 자력으로 탈출하거나 떨어지는 등 5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날 사고 당시 모습. 뉴스1

22일 오후 3시께 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슬로프 정상을 향해 올라가던 리프트가 갑자기 역주행하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탑승객 여러 명이 리프트에서 뛰어내리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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